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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장애우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이어 12월 30일 장우와 함께하는 사회설훈련 및 스포츠활동을 하였다. 첫날에 장애우와 만날려 하였는데 사장상 오지않아 설명강의로 대체되엇다.  그리고 두번째낭 직접 만나보았는데 쪼금 당황스러웠다. 말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데다가 말도 못햇다. 전형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잇는 편견이었다. 나도 첨엔 그랫다. 하지만 지접 장애우들과 지내보니 그들은 남들과 틀리지 않았다. 조금 다를 뿐이었다.  장애우들과 활동한 곳은 시설이 열악했다. 아직도 사회에서는 장애인들이 지내는 곳을 혐오 시설로 본다.  이게 우리 사회의 문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애인들은 모르는 것 같다.  장애우들과 활동하며 느낀것이지만 하루빨리 장애우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여러 편의 시설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